주차장에서 옆 차를 긁었는데 차주가 없을 때: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
본 사이트에는 사고가 난 그 순간에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. 그 글은 양쪽이 다 있는 경우입니다. 이 글은 나만 있는 경우입니다.
먼저 세우고 나서 봅니다
내 차를 길을 막지 않는 자리에 다시 세우고 내려서 봅니다. 통로에 반쯤 걸친 채로 확인하다 보면 두 번째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. 볼 때는 두 차를 다 봅니다. 자국이 예상한 면에 있으리라는 법이 없습니다.
본 사이트에는 주차한 자리에 차가 없을 때 어느 경우인지부터 가리라는 글이 있습니다. 그 글의 첫 단계가 여기서도 같습니다. 결론을 먼저 내리지 말고 사실을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.
사진은 세 장이 아니라 세 종류입니다
멀리서 찍은 것은 어느 주차장의 몇 번 자리인지 보여야 하고, 중간 거리는 두 차의 위치 관계가 보여야 하고, 가까이 찍은 것은 자국 자체가 보여야 합니다. 세 종류를 다 찍어야 나중에 그때 모습이 복원됩니다.
본 사이트(툴즈 사이트)에는 증거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쓸모 있는지, 멀리 한 장 가까이 한 장 그날 보내라는 글이 있습니다. 그 방법이 여기에 그대로 쓰입니다.
쪽지에 적을 것과 적지 않을 것
적을 것은 이름, 연결되는 전화번호, 시각,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입니다. 와이퍼 아래에 끼우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합니다.
적지 않아도 되는 것은 집 주소, 보험 증권 번호, 운전면허 번호 같은 것입니다. 필요하면 상대가 묻고, 쪽지는 바깥에 놓이니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.
쪽지 말고도 알려야 할 곳이 하나 있습니다
관리되는 주차장이나 건물이나 회사 주차 구역이라면 관리 주체에게도 말해 둡니다. 이유는 간단합니다. 쪽지는 없어지고 관리 주체에는 기록이 남고 대개 카메라도 있습니다.
본 사이트(툴즈 사이트)에는 모두가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할 때 경계를 물으라는 글이 있습니다. 주차장의 관리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여기서 물어야 할 경계입니다.
내 쪽 기록은 그날 챙겨 둡니다
사진, 쪽지를 찍은 사진, 시각과 장소, 누구에게 알렸는지. 이것들을 한곳에 둡니다. 상대의 전화가 사흘 뒤에 올 수 있고 그때 나는 대충만 기억합니다.
본 사이트에는 영수증과 문자와 기억에 흩어진 것을 한 부로 모으는 차량 기록장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. 이번 것도 거기에 넣습니다.
현장에서 정하지 않을 두 가지
하나는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이고 하나는 이 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입니다. 둘 다 주차장에 서서 정리될 일이 아니고 거기서 정리할 필요도 없습니다.
본 사이트(툴즈 사이트)에는 나와 상대의 말이 다를 때 사실이 다른지 이해가 다른지부터 가리라는 글이 있습니다. 현장에서 챙길 것은 사실 쪽 절반이고 나머지는 나중 일입니다.
이 글의 범위
이 글은 현장의 순서와 무엇을 남길지를 다룹니다. 책임 소재를 판단하지 않고 보험을 쓸지 신고할지도 권하지 않습니다. 그것은 가입한 보험 내용과 그 지역 규정에 달려 있습니다.
지역마다, 주차장마다 규정과 관리 방식이 다르니 사는 곳과 그 시설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하세요.
핵심
옆 차를 긁었는데 차주가 없을 때 할 일은 나중에 설명할 수 있게 현장을 남기는 것입니다. 내 차를 길을 막지 않는 자리에 세우고 내려서 두 차를 다 봅니다. 자국이 예상한 면에 있으리라는 법이 없습니다. 사진은 세 종류입니다. 어느 주차장 몇 번 자리인지 보이는 것, 두 차의 위치 관계가 보이는 것, 자국 자체가 보이는 것. 쪽지에는 이름과 연결되는 전화번호와 시각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적고 집 주소나 보험 번호는 적지 않습니다. 그 종이는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. 관리되는 시설이면 관리 주체에도 말해 둡니다. 쪽지는 없어지고 그쪽에는 기록이 남습니다. 사진과 시각과 장소와 알린 곳을 그날 한곳에 모읍니다. 책임과 처리 방식은 주차장에서 정하지 않습니다.